따뜻한 키토 마들렌과 타르트
어머니가 약으로 보내주신 피자두.
여름 한철의 끝자락에 보내주셨는데 이제서야 포스팅
폴리페놀이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아요
한동안 몸이 안 좋아서 체질식을 해보기로 결심.
두달 째 체질식대로 해보고 있는데 컨디션이 좀 더 좋아진 것 같아요.
앞으로 금체질식 요리를 올려볼까 합니다.
여튼 금체질에 좋은 피자두를 곁들인 키토 파이에요
설탕 없이 에리스리톨 , 계란 , 아몬드 가루로 기존 타르트 만들기를 하고
제철 피자두를 올려보았어요.
요거는 남편을 위한 레몬 곁들인 마들렌인데, 똥글 똥글 한게 매우 귀엽고
사랑스런 모양 이 제법 맘에 듭니다.